마케팅과 크레이티브 팀은 기존에 사용하던 리소스와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더 광범위한 채널에서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하도록 요청받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. 그렇다면, 비즈니스가 어떻게 제작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창의력을 발휘하여 양과 질을 개선할 수 있을까요?
Anheuser-Busch의 Draftline* 전략 이사 Corey Brown과 Asana의 통합 브랜드 프로듀서 Ariel Ross가 소개할 내용을 살펴보세요.
크리에이티브 업계 동향과 변화를 알아봅니다.
일반적인 크리에이티브 제작 프로세스의 문제점을 해결합니다.
Asana에서 크리에이티브 제작 프로세스를 자세히 살펴봅니다.
* Draftline은 Anheuser-Busch의 사내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입니다.
